한국에서 대부분의 펑크 공연은 서울에서 열립니다. 다른 지역은 공연이나 투어에서 고려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. 스모킹구스의 멤버들은 그들의 홈타운인 대전도 사람들에게 주목받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, 지난 주말에 열린 더 개더링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. 4개 도시 출신의 12개 밴드가 대전에 있는 공연장인 인터플레이에 모여 음악이 끊이지 않는 하루를 선사했는데요, WDI에서도 3개 밴드가 참가해 전국의 멋진 밴드들과 함께했습니다. 아래의 멋진 영상들로 더 개더링 2019의 열기를 느껴보세요!